우리아가는요..
태어날때 부터 어린선으로 아토피질환을 가지고 태어났구요 많이 건조하고 보습을 꾸준히 해야하는 아이였어요..
하루에 2~3번 씻구 그냥 계속 시간날때마다 보습을 하는 아이었는데요!
사진과 같이 무릎뒤쪽에 물사귀 같은게 나서 많이 걱정이었어요 그래서 많은 곳을 알아보다 이곳을 발견했죠..
처음에는 확신할수 없어 사실 망설였어요.
한달에 보습제로만해도 어마어마하게 돈이 나가는 저희로선 확실하지 않은거에 모험을 해야할지 말아할지...
더 않좋아 질리는 없다라고 생각하구 도전!!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가려워하고 수포를 터트리려했던 아가도 얌전해지고 행여나 흉질까 거정하고 또걱정하던 마눌님두 안심하고
너무 너무 기분좋그 행복한 후기를 작성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